최종편집일시 : 2017년 08월 30일
첫마을 지점을 맨처음 개점한데 이어 2012. 6. 29 첫마을 아파트 2단계 입주지역에 한솔지점 2호점을 개점했
다.
개점식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당선자인 유한식 시장과 농협충남지역본부 임승한 본부장, 농협세종시 영업본
부 백학현본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세종중앙농협 조합원과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지점
개점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세종중앙농협 한솔지점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용점포와 관내 축산물판매를 위한 지점내 정육점을 개설하
고 금융서비스제공과 관내에서 생산되는 한우, 돼지고기 판매로 축산농가의 판로 개척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
다
세종 특별자치시 첫마을아파트 지역은 7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한 세종시의 상징마을로 세종중앙농협은 발
빠른 행보로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첫마을 지점의 경우 6개월만에 수신고 160억 대출 80억원의 사업실적을
올리며 안전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외국자본이 없이 국내 조합원의 자본금으로 조성된 토종 은행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세종시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농협 세종시 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교육금고를 따내고 점포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구상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농축산물 물류센타건립을 구상중에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