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7년 08월 3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나은숙 사업관리부장)에서 이 마을 이장(이춘영)과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처인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준비한 이불(20채 100만원상당)을
이 마을 노인회장(조규춘)에게 전달식을 갖은 자리에서 어르신들 "추운겨울 따스하게 보내시고
힘내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동림리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은건 2005년 12월5일 옥산농협의
주관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매년 마을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해 주고 있어
타 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자리에서 나은숙 사업관리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검진은 물론 마을과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